[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29일 코스피지수의 급락과 관련, "빅 이벤트를 앞두고 불안 심리가 표출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다음주 초에 있을 미국 중간선거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불안 심리가 표출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주가가 다소 조정을 받는 것일 뿐, 방향성을 드러내는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이 불안 심리가 발동하면서 매도하는 것"이라면서도 "이벤트 결과가 나오면 주가는 긍정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간선거 등 이벤트 전까지는 어느 정도 조정을 받을 것"이라며 "1840선에서 1910선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