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삼성전자가 4분기에 3분기보다 소폭 증가된 D램 출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삼성전자는 3분기 경영설명회 컨퍼런스 콜을 통해 "4분기 D램 가격이 20%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도 "삼성전자의 D램 출하량은 1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모바일 D램 출하에 거는 기대가 높다.
이날 삼성전자측은 "PC 수요 약세로 PC용 D램 성장세는 둔화되는 가운데, 서버 및 모바일용 수요가 견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 LCD 출하량은 1~3%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