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9일 일본증시가 1% 이상 내리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6분 이 시각 현재 전날 종가에서 133.20엔, 1.42% 하락한 9232.83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41% 하락한 9327.25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중간선거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며 혼조 마감하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달러/엔 환율이 전날보다 하락한 80엔 후반에서 거래되며 엔화 강세를 이어가자 투자자들을 위축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9250~94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SMFG)은 상반기 수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데 힘입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히타치 역시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5%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반면 샤프는 LCD 패널 가격하락과 엔화 강세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악재로 3%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30엔 하락한 933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0.97/81.00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