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의 금 선물가가 달러 약세에 힘입어 1.5%나 상승하며 온스당 1340달러를 회복했다.
미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이 규모와 방식에 대한 경계감으로 바뀌면서 시장내 불확실성이 확대돼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날 움직임이 전적으로 달러 약세에 기인했다고 지적하고, 다음 주 연준이 정책회동을 통해 추가 양적완화를 결정하며 달러 가치가 약화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는 19.90달러, 1.5%나 상승하며 온스당 1342.5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22.90달러~1346.20달러.
금 현물가도 강세를 보여 뉴욕시간 오후 4시53분 현재 1343.1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324.70달러.
은 12월물도 동반 강세장이 연출되며 47.1센트 오른 온스당 23.875달러로 마감됐다. 은 현물가는 이 시간 23.9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종가 수준은 23.53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