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닌텐도는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같은 부진은 엔고 부담과 DS용 3D 게임의 출시 지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8일(현지시간) 닌텐도는 회계연도 2분기(7~9월) 영업익이 309억 엔(미화 3억781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의 639억6000만 엔에서 절반 가량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73억 엔을 밑도는 저조한 수준이다.
또한 연간 전망치는 기존과 같은 2100억 엔을 유지한다고 밝혀 역시 전문가 예상치인 2345억 엔을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