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종철사장)이 일본과 태국에 이어 6번째 국제선 정기노선인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했다.
제주항공의 6번째 국제선 정기노선인 인천~홍콩 노선은 주 3회(수, 금, 일) 운항하며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5분에 출발해 홍콩에 낮 12시55분에 도착하고, 다시 홍콩에서 오후 1시55분에 출발해 오후 6시1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운임은 체류기간 14일 기준 31만원부터 50만원 수준으로 판매한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예약센터(☎1599-1500)에서 받는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인천~오사카(주7회), 인천~키타큐슈(주3회), 김포~오사카(주7회), 김포~나고야(주7회), 인천~방콕(주7회), 인천~홍콩(주3회) 등 총 6개 국제노선을 운항하게 됐으며, △11월24일 인천~마닐라(주5회) △11월25일 부산~세부(주2회) 등 신규노선을 합치면 올 연말까지 4개국 7개도시 8개 정기노선을 취항하게 된다.
제주항공 김종철 사장이 "대한민국 제3의 민간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아시아의 관문' 첵랍콕을 향해 날갯짓을 시작했다"면서 "이제 대한민국 국민과 아시아의 많은 사람이 LCC를 타고 근거리 국제선 항공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제주항공이 '아시아의 관문' 홍콩에 취항하는 것은 '동북아시아 최고의 LCC'를 목표로 삼고 있는 제주항공의 비전을 실천하는데 매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70여개 취항사 중 하나의 항공사에 불과할지라도 머지 않은 날 '첵랍콕 최고의 항공사는 제주항공’이라는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