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화케미칼이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엿새째 상승무드다.
27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일대비 4.11% 급등한 3만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무엇보다 수급이 좋아 보인다. 외국인은 5일째, 기관도 전일을 제외하고 최근 5일연속 사들이고 있다.
이같은 매수세는 전기차용 전지시장에 대한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2차전지 소재를 만드는 한화케미칼에 대한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 신은주 연구원은 "전기차용 전지시장이 2020년 27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차전지에서 소재 비용이 75%를 차지하는 만큼 이에 대한 기술개발력을 가진 소재기업에 대한 전망도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