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콘덴서 전문업체인 성호전자가 3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성호전자가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국산화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성호전자는 오전 9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60원(2.96%) 오른 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 대우, 대신 등 국내 증권사들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성호전자는 300W급 가정용 '태양광 AC모듈 집약형 인버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그동안은 독일·덴마크 기업들이 독점으로 공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