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지난 5월 뉴욕 증시의 플래쉬 크래쉬(일시 대폭락) 사태를 조사중인 증권 규제 당국자들이 월가 개혁안에 몰두해 있는 만큼 적어도 금년 12월까지는 미국 증시에 또다른 변화가 야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증권규제개혁작업에 정통한 두 소식통은 '다크 풀스(dark pools)'로 알려진 익명의 거래소(anonymous trading venues)를 투명하게 만드는 등의 규정은 금년 말 이전에는 채택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USEC)는 금융위기 재발 방지 목적으로 지난 7월 발표된 도드-프랭크법을 포함한 100여개의 새로운 규정을 정리하는 작업으로 정신이 없는 상황이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