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이 내달부터 3.2인치급 초소형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11월부터 스마트폰의 소형화에 앞장선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앞장서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디스플레이 크기가 곧 경쟁력이라는 등식을 내세워 자사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정작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연령층과 고객의 취향 등을 살펴보면 모든 고객이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때문에 이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스마트폰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SK텔레콤 측은 11월부터 스마트폰의 미니멀라이즈화를 시도한다는 것.
SK텔레콤 관계자는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HTC 등의 3.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휴대전화를 11월부터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현재 3.2인치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