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에너지업체 아파치(Apache)의 셰일 가스전 개발 사업의 수익성이 유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티콘데로가 증권은 21일(현지시간) 아파치가 추진 중인 북미 뉴브런즈윅(New Brunswick) 셰일 가스전 개발 사업이 유망하며, 회사 측도 1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 브런즈윅 셰일 층은 미국의 북동부 시장에서 가장 프리미엄이 높고 유망한 곳으로 평가되어 왔다.
특히 가스와 오일 생산이 가능한 뉴 브런즈윅 지역은 현재까지 최소한의 개발만 이루어진 상태여서 향후 개발 가능성이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티콘데로가는 "이미 사우스웨스턴 에너지가 250만에이커에 해당하는 뉴 브런즈윅 셰일 개발을 시작했다"며 "아파치 역시 이 지역에 대한 투자가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한편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아파치는 0.02% 하락한 102.95달러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