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이틀째 상승세를 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9000원(5.29%) 오른 17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8만 2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외국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상황. 매수상위 창구에는 JP모간, HSBC 등 외국계 증권사를 비롯해 키움증권, 대우증권 등이 올라 있다.
이 같은 강세는 올해 4분기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4분기 들어 현재까지 확보된 물량과 현재 입찰 중이 안건들을 고려해 볼 때 연간 목표인 11조원 수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