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부산은행이 증권가 호평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부산은행은 전일대비 3.13% 오른 1만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선 부산은행의 3/4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뷰를 일제히 쏟아냈다.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졌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부산은행에 대해 3/4분기 순익이 시장 컨센서스(930억원)을 넘어서, 목표가를 기존 1만4400원에서 1만8700원으로 상향했다.
씨티증권은 "다른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순이자마진(NIM)이 감소했지만 양호한 신용 비용, 건전한 재무 성장, 잘 통제된 기업관리비용(SG&A) 등이 견조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토러스투자증권도 부산은행의 3/4분기 실적이 흠 잡을데 없이 좋았다고 피력했다.
토러스 이창욱 연구원은 "부산은행의 올 3/4분기 순이익은 당사 전망치와 거의 부합했다"며 "비이자이익이 일회성 요인 덕택에 양호했지만 충당금은 일회성 추가적립(107억원) 영향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