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현대홈쇼핑의 중국 시장 진출이 긍정적 기대를 받으며 상승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 2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전거래일보다 4%, 4500원 오른 11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현대홈쇼핑이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의 점진적 해소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현대홈쇼핑의 사업 파트너는 전국 라이선스 보유의 현지홈쇼핑사와 상해시 출자 미디어 기업"이라며 "중국 홈쇼핑 시장이 극히 초기 성장 단계에 있 으므로 중국 진출 스토리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나치게 많은 현금 보유하여 ROE 하락 우려 존재했음을 감안하면, 내수에서의 안정적 현금흐름 창출력이 중국 에서의 성장 동력 확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긍정적으로 해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