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북미지역의 반도체장비 수주액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북미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지난 9월 3개월 평균 장비 수주액은 16억 2000만 달러로 8월에 비해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반도체 업체들의 수주출하비율은 1.03으로 직적월 1.17에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추출하비율은 1을 넘으면 수요가 생산을 앞선다는 의미다.
북미 지역 반도체 업체들의 평균 장비 수주액은 지난해 10월 이후 급격히 증가했지만 올해 8월 들어서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SEMI의 다니엘 트레시 이사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증가했던 장비 수주율이 올해 8월과 9월 들어 완만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