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삼성전자 스마트TV와 스마트폰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조인트 플랫폼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경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TV의 연동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중이며, 이를 이용해 더 많은 개발자들이 폭넓은 고객층에 대해 관심을 보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상무는 "삼성의 TV와 폰을 위한 단일 플랫폼을 갖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바다' 플랫폼(OS)과 마찬가지로 인터넷TV에도 별도의 자체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TV와 스마트폰의 플랫폼을 연동시키는 것은 그동안 꾸준히 진행되고 있던 내용이다”며 “구체적인 개발 완료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측은 스마트TV의 판매가 연내 5백만대에 달하고 내년에는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 행사를 시작으로 유럽지역에서 ‘삼성 스마트TV 개발자의 날’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