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20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전날 중국 런민은행(PBOC)의 전격 금리인상으로 투자자들의 위험보유성향이 위축됐고, 이에 따라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는 듯 했으나 하루 만에 그 폭을 일부 반납한 모습이다.
뉴욕시장에서 1.6%나 급등했던 달러화 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2시 40분 현재 전날대비 0.23% 하락한 77.9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전날대비 0.31% 내린 81.37/39엔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0.29% 오른 1.3769/73달러를, 유로/엔은 112.02/13엔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의 일부 트레이더들은 중국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 반등폭 이 지나쳤다며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내 놓고 있다.
또한 다음달 연준이 추가 완화조치를 도입할 거란 기대감도 달러 반등을 저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