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POSCO가 실적 부진에 중국의 금리인상까지 겹쳐 최근 7거래일 연속 약세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1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5000원, 1.02% 내린 48만 4000원에 거래됐다.
POSCO는 지난 12일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이날까지 7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1일 종가 53만 1000원에 비해 9% 가량 하락한 것.
3분기에 이어 4분기의 실적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POSCO의 발목을 잡고있다.
여기에 전날 중국이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한 것도 POSCO에는 악재라는 분석이다. 금리인상으로 중국 경기가 둔화될 경우 철강 수요 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외국인들도 POSCO 주식을 지속적으로 내다팔고 있다. 이날도 모건스탠리 창구 등을 통해 3만여주가 순매도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