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CS)는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차입매수(LBO)를 통한 기업 인수합병 활동이 활발해 질 가능성이 있다고 19일 전망했다.
CS는 특히 인수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노벨러스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장비업체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CS는 가치분석을 기준으로 노벨러스와 테러다인, 베리지 등 3개사를 유력 후보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주식은 인수될 경우 약 22%에서 55%대의 추가 상승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시게이트 테크놀러지가 사모펀드회사에 LBO 방식의 인수 가능성이 논의되면서 주가 움직임도 활성화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시중 금리가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고 여기에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식 등 리스크 자산을 추구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CS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