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포르쉐는 폭스바겐과의 합병이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쉐 측은 당초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던 양사간 합병 계획이 세금 및 법률상의 문제로 인해 지연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금난에 처한 포르쉐는 내년 상반기 동안 50억 유로의 자본증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30일로 예정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두 가지 주식 형태 각각에 대해 최대 125억 유로까지 신주를 발행하는 문제에 대해 승인을 구할 예정이다.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 현재 포르쉐의 주가는 1.76% 하락한 반면, 폭스마겐은 0.27% 상승한 상태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