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3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1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1.44%, 140원 오른 984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아시아나가 장기적 국면에서 성장세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KTB투자증권 신지윤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이 각각 3765억원, 2391억원을 기록했다"면서 "국제 여객 운임단가가 크게 증가했고 비용이 안정되면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비자 간소화와 소득향상으로 중국인 입국수요가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의 무비자 시행효과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KB투자증권 송창민 연구원도 "올해 여객수요 지연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하더라도 아시아나항공의 실적개선 속도는 예상보다 빨랐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실적개선세가 예상보다 빠르다ㄱ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