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지만, 현물환 기준으로는 하락했다.
기업실적호조 기대감과 함께 미국의 9월 산업생산의 감소 반전으로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리스크 선호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1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00/111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12.50/1113.50원에 비해 4.50/4.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18.50원, 저점은 1114.00원이었다.
하지만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6.3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19.30원에 비해 3.0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80.91p 하락한 11143.69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는 1.3945달러, 엔/달러는 81.26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