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내일부터 전국 KT 대리점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K(SHW-M130K) 구매가 가능하다.
KT는 18일 전국 KT 대리점에 갤럭시K를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KT 대리점을 통해 갤럭시K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KT의 갤럭시K의 마케팅 타깃고객은 30대와 40대 사용자들 중 삼성전자의 단말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K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를 탑재했으며 블랙, 화이트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80만원대다.
갤럭시K가 본격 시판됨에 따라 KT내의 아이폰4와 갤럭시K의 경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T 관계자는 "내일부터 전국 KT 대리점에서 삼성전자 갤럭시K를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K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플랫폼 스마트폰 네이밍인 '갤럭시'에 출시 이통사인 KT를 의미하는 'K'를 붙인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