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농협이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인터넷뱅킹 사이트를 선보인다.
18일 농협은 오는 12월 인터넷뱅킹(banking.nonghyup.com) 서비스의 본 개편을 앞두고 고객 의견수렴을 위해 초기화면을 먼저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편된 초기화면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매체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고객의 인터넷뱅킹 이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이용하는 대표 메뉴를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단순화했다.
또한 초기화면에 마케팅 정보 등 다수의 서비스를 정리해 고객이 필요한 단계, 필요한 시점에 서비스를 제안함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오는 12월 본 개편에서는 40여개 주요거래에 대한 속도 최적화 개선과 거래 편의를 위한 기능 개선, 금융상품몰과 모바일웹 사이트 등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은 이번 가을개편을 맞이해 인터넷뱅킹 방문고객 중 설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85명을 추첨해 e-book, 공연티켓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