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인터플렉스가 개선된 3분기 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다.
인터플렉스는 이날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7% 증가한 10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10억원으로 64% 늘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플렉스는 10시 27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650원, 2.59% 오른 2만 5750원에 거래됐다. 장중 2만 605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인터플렉스는 국내 연성회로기판(FPCB) 1위 기업으로 이번 실적 개선은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 모토로라와의 거래에서 매출규모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신규로 애플과의 거래도 3분기부터 본격화됐다.
증권가에서는 앞으로 태블릿PC의 보급이 확산될수록 인터플렉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