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현대차가 내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2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 유지.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75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 증가할 전망"이라며 "세전이익 역시 1조 6000억원으로 26.2%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공장출하가 최근의 3분기 중 가장 안정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데다 수출 평균단가(ASP)가 크게 상승한 것이 영업이익 개선 이유다. 여기에 해외법인, 주요계열사의 지분법 평가이익 기여가 확대돼 세전이익도 좋아졌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체 순이익은 전년대비 72.6% 증가한 5조 1123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내년에도 해외공장 신증설, 국내외 공장의 운영 및 편성의 효율성 제고, 국내공장 수출 세일즈 믹스의 구조적 레벨업, 플랫폼 통합효과 지속 등으로 5조 6000억원의 대규모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