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하나대투증권은 18일 풍산에 대해 4분기 영업실적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ME 전기동가격이 6월 저점 대비 37% 급등한 반면, 원료투입가격은 낮아져 신동부문 마진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 영업실적이 회복될 것이다”고 진단했다.
특히, 4분기 방산매출은 3분기 이월물량을 감안할 경우 전분기 대비 84% 급증한 2,1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성과급 지급 관련 우려에 대해 김 연구원은 “올해 말 일시에 반영될 규모가 100억원 내외에 머물 것으로 보여, 4분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3분기 실적은 낮추고 4분기 실적은 상향 조정해, 올해 영업실적은 당초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3%, 30% 신장된 6,661억원, 630억원으로 추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