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는 동진쎄미켐이 태양전지 양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동진쎄미켐은 현재 태양전지 산업은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양산 시점을 정학히 말할 수는 없지만 곧 양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진쎄미켐은 발포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재료 등을 양산하는 업체로 주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에 포토레지스트를 납품한다.
특히 포토레지스트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 포토레지스트의 70%, LG디스플레이의 50%, 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에 100% 납품하며 포토레지스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동진쎄미켐 관계자는 "태양전지 양산시기를 정확하게 말할수는 없다"며 "하지만 완제품은 아니지만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양산단계 직전에 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동진쎄미켐은 전극소재 페이스트 개발을 완료한 후 국내와 독일 등지에 수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