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대한항공에 대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지헌석 연구원은 "3분기 대한항공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5.2% 증가한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59.6% 증가한 36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은 시장기대치를 0.6% 상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13.1%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 연구원은 이이어 "이는 화물운임 하락, 일회성 인건비 증가, 기타 비용이 증가한 것"이라면서 "하지만 화물 경기는 정점을 지났으나 국제선 여객은 호조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선 여객은 수송이 전년대비 6.3%, 전년기대비 11.4% 증가했고 yield(운임)는 전년대비 24.6%, 전년기대비 13.3% 상승하여 경기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화물은 수송이 전년대비 13.1% 증가, 전분기대비 4.0% 하락, yield는 전년대비 29.1% 증가, 전분기대비 6.1% 하락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