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웅진에너지가 생산설비 증설 가시화 전망에 힘입어 11% 이상 급등,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에너지는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2100원(11.14%) 오른 2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2만11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키움증권을 중심으로 동양, 미래에셋, 삼성, 한국 등 국내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웅진에너지에 대해 설비증설 가시화로 글로벌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2만1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올렸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날 웅진에너지가 대전시와 테크노밸리에 3공장 부지를 매입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3공장 부지는 기존 1, 2공장을 합한 크기로 증설 가시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