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BS콘텐츠허브가 방송컨텐츠 유통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2%대 상승세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SBS콘텐츠허브는 오전 9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2.64%)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현대, 한국, 대신, 키움 등 국내 증권사들이 줄줄이 올라있다.
하이투자증권 SBS콘텐츠허브에 대해 방송컨텐츠 유통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종전 1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태블릿 PC와 스마트TV의 등장 및 보급 확대는 소비자들의 방송컨텐츠에 대한 수요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는 SBS콘텐츠허브의 장기적인 수익 개선을 견인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SBS콘텐츠허브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3.2%. 162.6% 증가한 370억원, 85억원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