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발표된 미 농무부의 옥수수 수확량 전망치가 예상을 하회하며 옥수수를 2년래 최고치로 끌어 올렸다.
그러나 이후 상승 모멘텀이 점진적으로 약화되며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11일(현지시간) CBOT에서 옥수수 12월물은 한때 부셸당 5.7325달러까지 오르며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27.5센트 상승한 부셸당 5.5575달러로 장을 마쳤다.
대두 11월물도 한때 2009년 8월 이후 최고치를 보인 뒤 상승폭을 줄여 17.5센트 오른 11.52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소맥 근월물인 12월물은 지난 주 급등장세에 이은 차익매물로 10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7.0925달러에 마감됐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