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외국계 매수 유입에 힘입어 5거래일째 상승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오후 1시 5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000원(3.69%) 오른 1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6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메릴린치, 맥쿼리, CS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현재 외국계 순매수 합은 3만9984주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글로벌 건설투자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2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이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 32.5% 오른 1조1000억원, 1071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양질의 해외 화공 플랜트 매출과 국내 그룹 공사 물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