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한화증권은 11일 은행업종에 대해 "3주 연속 주가 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상승과 주가 고점에 다다랐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한번 정도의 조정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말까지 국내 은행주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한다"면서도 이와 같이 밝혔다.
실제로 지난 주 은행주는 시장대비 1.4% Outperform(시중수익률 상회)했다.
외환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의 주가가 상승했고 KB금융, 기업은행, 대구은행은 4%이상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과거 1개월 기준으로 볼 때,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이 높은 주가수익률을 시현했다고 박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하지만 그는 "2011년 국내 은행의 평균 ROE 예상치는 13% 수준"이라면서 "적정한 밸류에이션 구간은 1.0~1.2배 수준으로현재의 P/B Valuation이 높은 수준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