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회 요법으로 자연스런 성관계 및 심리적인 안정감에 효과
[뉴스핌=이동훈 기자]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저용량 신제형이 출시된다.
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을 국내 발매한고 10일 밝혔다.
자이데나 50mg 신제형은 하루 한 알 복용하면 발기부전이라는 자각 없이 본인이 원할 때 자신감 있는 성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발기부전 치료제다.
또한 사전에 계획적으로 복용해야 했던 기존의 다른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들과 달리, 매일 하루에 한번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원할 때는 언제든지 자연스런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도 찾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은 임상결과 발기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6월부터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10개 병원 비뇨기과에서 2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 자이데나 50mg군의 발기능영역점수(Erectile Function Domain)는 투약 전에 비해 6.59점의 수치증가를 나타냈으며(위약 3.14점) 치료 종료 시 전반적인 만족도는 50mg 투여군에서 75%에 이르러 치료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자이데나 50mg을 매일 복용하면 성욕증가 및 성적 만족도 향상의 결과도 나타나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역할도 기대된다. 부작용은 대부분 경증 수준으로 안면홍조 외에는 미미하며 성관계시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고려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김제종 교수는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 발매는 성관계를 갖기 위해 사전에 약을 복용해야 하는 기존 요법에 효과가 없는 환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자이데나 50mg의 포장은 외자제품에 비해 2정 많은 30정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10만원 내외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은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야만 구입이 가능하며, 10월 중순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