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GS건설의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의 3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1조 8700억원, 영업이익은 21.6% 감소한 15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올 3분기에 일부 주택사업지와 해외사업지 준공이 이뤄지면서 잦은 강우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을 냈다는 설명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주택사업지 준공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분양주택 유동화로 우려 사안이었던 입주 리스크가 해결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말까지 용인 성복자이와 일산자이의 미입주 주택을 유동화해 매출채권을 회수할 예정으로 GS건설의 입주 리스크가 크게 감소할 것이란 판단.
아울러 올해 신규수주 14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 해외 신규수주는 현재까지 21억 달러지만 4분기에 수주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많이 50억 달러 이상의 수주는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14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