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여전히 유로화 대비 8개월래 최저치 수준에서 거래되며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화는 전날 일본은행(BOJ)이 금리 인하와 함께 기대 이상의 양적 완화 정책을 단행하며 주요 통화 대비 낙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일본의 이같은 결정에 미국 연준의 향후 양적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달러화에 매도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제 시장 참가자들은 양적 완화와 관련된 국가의 통화 대신 상품과 증시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10분 현재 유로/달러는 1.3826/29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83.16/20엔을, 유로/엔은 114.99/02엔에 호가되고 있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77.83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