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IBK투자증권의 오창섭애널리스트는 6일 채권시장에 대해 "금리레벨 부담 및 10월 금통위를 앞둔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조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미국 채권금리 하락 및 글로벌 통화정책 스탠스완화가 채권시장에 우호적이다.
그러나 전일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한 금리에 따른 반작용과 10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추가적인 강세를 제한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 국고채 3년 수익률 3.30%를 목표로 3.27%에서 매도 ▲ 국채선물가격 112.70P를 목표로 112.80P에서 매도 ▲ 국고 3년-통안 1년 스프레드 33bp를 목표로 35bp에서 축소 베팅이 오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오늘의 투자전략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채권금리 하락과 글로벌 통화정책 스탠스 완화 등으로 시장은 강세 출발이 예상되나, 점차 금리레벨 부담 및 통화정책 경계감에 따른 조정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국고 3년 수익률의 전일저점 수준인 3.27%가 적절한 매도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국채선물로는 전일고점수준인 112.80P가 매도하기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순매수 전환이 수급에 우호적이나, 금리저점 인식에 따른 국내기관들의 선물매도가 늘어날 가능성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국고 3년과 통안 1년의 스프레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35bp 수준을 적절 매매시점으로 진단했다.
그는 "물가부담으로 인해 10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따라 금통위전까지 단기물의 상대적인약세 베팅 지속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