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급등과 양호한 ISM 지표가 국채 압박
*연준, 양적확대 기대감은 국채가격 지지
*일본은행의 전격적 양적완화로 연준의 양적확대 기대감 커져
[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국채가 5일(현지시간) 증시 급등과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로 압박을 받으면서 혼조세로 마감됐다.
국채는 이날도 연준의 추가 양적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지를 받았으나 시장의 위험성향 강화로 주가와 유로 등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면서 기간물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주식 등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인 국채 가격은 일반적으로 엇갈린 방향으로 움직인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5분 현재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는 02/32포인트 상승, 수익률은 0.009%P 내린 2.4704%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은 17/32포인트 하락, 수익률은 0.03%P 상승한 3.7386%를 나타내고 있다.
2년물은 강보합세에 수익률은 0.004%P 내린 0.4067%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서비스업지수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보다 가파르게 상승했다.
미국의 공급관리협회(ISM)은 9월 서비스업지수가 53.2로 8월의 51.5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가 74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망조사에서 나타난 9월 예상치는 52.0이었다.
투자자들은 이날 일본은행이 오버나잇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확대 조치를 전격적으로 발표한 것과 관련,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가능성도 커졌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