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달 유로존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는 6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최종 확정됐다.
5일 마르키트는 9월 유로존의 구매관리자지수(PMI) 서비스업지수 수정치가 54.1로 직전월의 55.9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이자 잠정치인 53.6을 웃도는 결과로 6개월래 가장 약화된 수준이다.
국가별로 9월 프랑스 서비스업지수 수정치는 58.2로, 6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독일의 서비스업지수 수정치 역시 직전월 57.2에서 54.9로 하락, 3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로써 유로존의 9월 종합 PMI는 54.1로 직전월의 56.2보다 2.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