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미국 애플사의 '생체인식 특허취득'소식에 관련기술을 보유한 퍼스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퍼스텍은 70원(2.50%) 오른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와이어드에 따르면, 최근 애플은 미국 특허상표청으로부터 전자기기의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특허를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생체인식 기술은 아이폰 아이패드(태블릿PC) 아이팟(MP3 플레이어) 등을 쥐었을 때 기기 표면에 설치된 센서로 손가락 지문과 뺨의 모양을 읽고 해당 기기 소유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며, 애플은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5에 이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퍼스텍은 생체인식분야 얼굴인식관련 국내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생체인식 기술 확대적용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퍼스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관련기술을 이용한 국책과제를 수행한 바 있으며, 얼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비젼 게이트 2.5'를 공공건물과 기업, 아파트 등에도 공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