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리서치인모션(RIM)은 인도 정부가 자사 스마트폰인 블렉베리의 메신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RIM 측은 암호화된 블랙베리의 메신지에 대한 접근권을 내년부터 인도정부에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도와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일부 중동 국가들은 블랙베리의 일부 서비스가 자국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서비스 중단을 검토한 바 있다.
한편 RIM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연합에 대해서도 블랙베리의 메시지 검열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