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9월 한달 간으로 보면 6% 이상 급등하는 랠리를 펼쳤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0.03엔, 1.98% 하락한 9369.35엔으로 마감했다.
아일랜드의 앵글로아이리쉬 은행과 스페인 금융권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외환 시장의 달러/엔 환율이 지난 15일 정부의 시장 개입 후 최저 수준인 83엔대로 밀려나면서 엔고에 대한 경계심도 확산됐다.
개별주로는 도요타가 2.5% 급락했으며 소니 역시 2.4% 하락하는 등 수출주 대부분이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비록 월말 거래에서 2주래 최저치로 마감했지만 이번달 닛케이 지수는 6.2% 급등하면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은행(BOJ)의 추가 완화 조치에 대한 기대감과 일본 정부의 환시 개입으로 엔고에 대한 경계심이 후퇴한 점이 이번달 증시에 호재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토픽스 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2.1% 하락한 829.51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