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30일 넥슨을 통해 자사의 온라인게임 '제4구역(Zone4)'의 국내 상용화 서비스를 오는 12월 중순 시작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4구역'은 상용화 서비스에 앞서 오는 11월 초부터 6주간의 OB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4구역'은 최대 8명이 온라인상에서 대전을 펼치는 게임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국가별 대표 무술을 혼합 적용해 다양한 게임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MMO 액션 게임이다.
이번 서비스 일정 확정은 최근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이 개별 개발사의 서비스가 아닌 메이저 퍼블리셔를 통한 서비스 양상을 보이고 있는 환경에서 온라인 게임 '제4구역'에 대한 시장 신뢰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인포바인 관계자는 "이미 태국과 북미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제4구역'은 국내 서비스 오픈을 위한 신규 대전 모드의 추가, 다양한 컨텐츠 및 아이템 개발을 완료했다"며 "국내 게임 유저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게임사업 부문의 수익확대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각화 될 것"이라며 "현재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