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수재 손해율 대폭개선 효과
- 올 회계년 순익1천억 돌파 넘봐
[뉴스핌=송의준 기자] 코리안리(사장 박종원)는 29일 8월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28억원(130.8%) 증가한 756억원으로 집계돼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같은 실적이 △수익성이 저조한 계약축소 및 인수제한 △수익성 높은 종목과 물건 인수 증대 △게약 인수기능 강화를 위한 계약심사 가이드라인 재설정 등을 통해 해외수재 손해율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8월말 합산비율은 87.3%로 전년 동기 대비 15.7%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누계 실질투자영업이익은 701억원, 투자수익률은 6.0%를 기록 지속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코리안리는 이 같은 실적 향상으로 2010회계년 당기순익 1000억원, 당기순익에 비상위험준비금을 더한 수정당기순익 175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