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약 400억원의 위로금이 9월에 계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인건비율의 하락으로 고질적으로 높았던 사업비율이 개선될 수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3년 이내에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동부화재와의 사업비율 갭 축소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해상은 매출, 운용자산 사이즈는 동부화재와 유사(7월 현재까지 경과보험료는 동부 2조 111억원 vs 현대 2조 923억원, 운용자산은 동부 9조 4685억원 vs 현대 9조 1794억원)하다. 유사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최근 8년 평균 동부화재의 사업비율은 21.8%로 업계 최고의 사업비 효율성을 나타낸 반면, 현대해상은 24.4%로 2.6%p 높은 수준이 지속됐다.
일반관리비, 인건비율의 차이에 기인하는데 향후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인건비율이 낮아져 동부화재와의 갭 축소가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자동차 손해율 상승은 3Q를 정점으로 하향 안정화를 기대했다.
최근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우려는 자동차 손해율 악화인데 대물사고액의 증가와 태풍,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동 우려는 이미 현실화됐다고 했다.
FY1Q 76.1%였던 자보 손해율은 FY2Q에 7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전업사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동사도 뒤이을 가능성도 높다고 했다.
목표주가 2만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