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산업연맹(CBI)는 9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17을 기록, 직전월의 마이너스 14에서 크게 악화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마이너스 13를 전망한 로이터통신 전문가 예상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이다.
CBI 수석 경제고문인 이안 맥카페티는 "상반기 들어 수요가 향상되고 수출수주가 양호한 수준을 보이는 등 이번 달 제조업 동향은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3분기 생산 성장에 대한 기대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맥카퍼티 고문은 이어 "다만 다음 달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며 생산 가격 상승세가 다소 가속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