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B는 이날 분기별 정책 회의를 통해 3개월짜리 스위스프랑(CHF) 리보금리(런던은행간 금리)의 목표대를 0.00∼0.75 %로 유지해, 금리가 0.25%까지 내려가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조사 결과 38명의 전문가 중 대다수가 SNB가 금리를 0.25%로 동결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SNB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올해 하반기 그리고 내년 경제성장이 현저히 둔화될 것이라며 경기우려와 완만한 인플레이션 전망으로 볼 때 현 금리는 적절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2.5% 수준으로, 기존 2%에서 상향 조정됐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0.9%에서 0.7%로, 내년 전망치 역시 0.3%로 이전 1.0%에서 각각 하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