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종시 첫마을 1582가구가 첫번째 분양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6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10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45곳 2만 6544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전달(1만 3099가구)에 비해 50.6%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 5월 이후 최대 물량이다.
10월 서울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일반 분양 물량이 집중돼 있다.
특히 삼성물산은 4곳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대림산업과 공동으로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1, 2차를 재건축해 1119가구 중 85㎡(26평형) 4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이 예정돼 있다.
1148가구 중 80㎡(24평형)~195㎡(59평형) 51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10월 성동구 금호19구역도 재개발해 1057가구 중 150㎡(45평형) 3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강동구 천호동 448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83㎡(25평형)~180㎡(55평형) 916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월드건설은 구로구 고척동 50의 1번지 일대 111㎡(34평형) 180가구를 분양한다.
LH는 청약처축 대상 물량인 성남시 여수지구 B-1블록에 98㎡(30평형)~112㎡(34평형) 103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용인시 서천지구에서는 LH가 1, 4블록에 청약저축 대상 물량을 분양할 예정이다.
1블록은 98㎡(30평형)~111㎡(34평형) 826가구, 4블록은 98㎡(30평형)~111㎡(34평형) 556가구다.
금호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55의 1번지에 113㎡(34평형)~162㎡(49평형) 57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용인시 신갈동 신갈주공을 재건축해 612가구 중 83㎡(25평형)~172㎡(52평형) 5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에서는 1000가구이상 대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은 송도국제복합단지 A3블록에 1400가구 규모의 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동부건설도 계양구 귤현동 306의 1번지 일대 109㎡(33평형)~175㎡(53평형) 1425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은 세종특별자치시 첫마을 첫 분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H가 충남 연기군 세종시 첫마을(A1,2블록)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시 내 첫 분양 단지로 A1블록은 81㎡(25평형)~204㎡(62평형) 895가구, A2블록에는 82㎡(25평형)~207㎡(63평형) 687가구다.
부산에서는 해운대구 우동2구역을 GS건설에서 재개발해 1059가구 중 81㎡(25평형)~149㎡(45평형) 74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1008가구를 분양한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연구소장은 “물량이 늘어난 만큼 알짜 지역 분양도 풍부하고 서울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강남권 재건축, 왕십리뉴타운 일반분양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