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8월 산업생산이 전년대비 13.9%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하자 세계 경기전망이 밝아지고 바젤 협약 타결에 따라 은행들의 자기자본 강화를 위한 준비 시간이 길어질 것이란 기대로 위험선호 성향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1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1.00/1161.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67.00/1168.00원에 비해 6.00/6.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62.00원, 저점은 1160.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9.6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0.80원에 비해 1.2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나흘연속 상승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81.36p 오른 10544.13으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는 글로벌 위험선호 성향이 강화되며 하락했고, 특히 유로화에 대해서는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883달러, 엔/달러는 83.71엔으로 마감했다.












